Februar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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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에 살아서 좋은 점 하나.
메이랑 하루 종일 함께 있을 수 있다.
Januar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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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일 엄마 따라다니느라 못자 피곤한지
메이가 저녁밥 조금 먹고 쪼아리 쪼아리 또 존다.
평화로운 저녁 시간.
우리 메이가 싫어하는 것 한가지.
오렌지 냄새.
오렌지를 하나 까 먹고
그 손으로 좋아하는 마따따비 잎을 줬더니
도망을 간다.
마따따비를 싫어하게 되었나 싶어서
그릇에 마따따비만 놓아주었더니
좋아라 먹는 걸 보니
오렌지 냄새를 싫어하는 게 틀림없다.
오렌지 냄새를 맡고 깜짝 놀라며 호로록 도망가는 메이
얼른 손 씻어서 오렌지 냄새 없애야지.
메이 이리온~
꼭두새벽부터 메이가 깨워서
일어나 놀아줬더니
우리 메이 무지무지 신이 났다.
폴짝폴짝 뛰어다니고
아주 기분이 좋은 눈치다.
어젯밤에도 잡기놀이를 실컷 했더니
자면서도 뭐라고 뭐라고 하던데
다리가 매일매일 조금씩 나은가보다.
화장실 문 뒤에서 또 부르시네.
네네 잡으러 가요 우리 메이~